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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틱 음악을 잘 조화롭게 탭댄스와 접목시킨 리버댄스 공연 후기

아이랜드 문화 상품인 “리버댄스” 공연을 보았다. 탭댄스를 주제로 2시간 흥미진진하게 계속된 흥분과 열광의 무대..

춤을 주제로 해서인지 효빈이도 공연 내내 몰입을 한 듯..

작은 나라 아일랜드의 아이리쉬 켈틱 음악과 환상적인 탭댄스를 통해 이끌어내는 조화의 문화 공연..

우리나라의 난타, 점프도 이런 장수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에서 큰 호황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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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드파리와 퍼니밴드 공연 즐기기

무더운 여름 더위를 잊게해줄 주말 나들이로 국립극장에서 노트르담드파리퍼니밴드 공연을 같이 공감했다.

[시놉시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 집시 무리의 리더인 클로팽과 아름다운 여인 에스메랄다가 산다. 어느날 성당의 주교인 프롤로는 에스메랄다가 춤추는 모습을 우연히 본 후 사랑에 빠지게 되고, 성당의 종지기 이자 자신의 충직한 종인 콰지모도를 시켜 그녀를 납치할 것을 명한다. 납치당할 뻔한 에스메랄다를 근위대장인 페뷔스가 구하게 되고, 에스메랄다와 페뷔스는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추악한 얼굴에 꼽추이지만 누구보다도 맑고 아름다운 영혼을 지닌 콰지모도 또한 납치 죄로 바퀴형틀에 묶인 그에게 물을 준 에스메랄다를 사랑하게 된다.

질투에 빠진 프롤로의 계략으로 에스메랄다는 살인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고, 클로팽과 집시 무리 또한 도시의 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페뷔스에게 체포된다. 에스메랄다의 마법에 빠져 그녀를 사랑하게 됐다고 믿는 페뷔스는 약혼녀 플뢰르 드 리스에게 돌아간다. 한편 프롤로는 에스메랄다에게 사랑을 강요하지만, 그녀는 페뷔스만을 기다린다. 콰지모도의 도움으로 집시 무리들과 에스메랄다가 탈출하지만 프롤로의 명을 받은 페뷔스는 그들을 공격하는데..

노트르담드파리와 퍼니랜드 공연

노트르담드파리와 퍼니랜드 공연

노트르담드파리와 퍼니랜드 공연

노트르담드파리와 퍼니랜드 공연

우연찮게 같은날 국립극장 야외 무대에서 공연한 퍼니밴드의 공연을 보았다.

금관악기 앙상블인 퍼니밴드는 우리가 귀에 익은 클래식/재즈/팝 등 다양한 음악들을 재미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보여주었다.

일반인이 쉽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준 퍼니밴드를 통해 즐거운 음악적 체험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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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드파리와 퍼니랜드 공연

노트르담드파리와 퍼니랜드 공연

노트르담드파리와 퍼니랜드 공연

오즈의 마법사

2008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효빈이와 함께 세종문화회관에서 오즈의 마법사를 보았다.

(3개월이 지난 지금에야 Posting한다..^^)

무대 공연 기술이 많이 발전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고,

공연배우/스텝의 전문성이 세계 수준 못지 않게 관객들을 몰입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하단은 세종문화회관 공연 안내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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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라이센스 국내 초연! /

서울시뮤지컬단, <애니>에 이은 송년가족뮤지컬시리즈 두 번째!!

2008연말, BIG 라이센스뮤지컬 No.1

1900 L.프랭크 바움 <오즈의 마법사> 발간

1903 뮤지컬<오즈의 마법사> 초연, Majestic Theatre Broadway

1939 MGM사, 20세기 최고의 영화<오즈의 마법사>제작

아카데미상 6개 부문 노미네이트

2004 ‘Over The Rainbow’ 역대 최고 영화음악 선정

2005 워너브러더스, 가장 사랑 받는 영화 DVD시리즈로 채택

2007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기록유산 등재

2008 장르별 영화베스트 판타지부문 1위

  

About “The Wizard of Oz”

뮤지컬 <애니>로 2006년과 2007년 연이은 히트를 기록, 국내 뮤지컬 관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서울시뮤지컬단이 2008년 12월,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로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는 1900년 미국작가 L. 프랭크 바움이 발표한 소설이 원작이며, 1903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었다. 1939년 영화로도 제작, 그해 아카데미상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다.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의 메인 테마곡은 우리들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Over the rainbow”. 이 곡은 2004년 역대 최고 영화음악에 선정되었고, 그 동안 수많은 음악가들에 의해 편곡되었다. 현재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 받는 영화음악 중 하나이다.

현란한 색채의 미학! 플라잉과 특수효과의 절정!!!

새로운 버전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때마다 색채미술과 특수효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던 <오즈의 마법사>. 국내 초연의 뮤지컬에서도 기존의 무대에서 만날 수 없었던 장면과 장면의 색채변화, 플라잉 기술과 특수효과를 통해 보여주는 무대 위를 종횡무진 하는 소품과 배우들로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 동안, 시간의 흐름을 잊고 작품 속으로 관객을 빠져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Synopsis

금발머리에 통통하고 붉은 볼을 가진 귀여운 소녀 도로시는 풀도 나무도 온통 회색빛인 쓸쓸한 캔자스주에서 헨리 아저씨와 엠 아주머니와 함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도로시는 회오리바람에 실려 예쁜 꽃과 따뜻한 햇볕이 가득한 아름다운 오즈의 나라에 도착한다.

오즈의 나라는 빨강, 노랑, 파랑, 보라, 초록의 다섯 개의 나라로 이루어진 신기한 왕국으로 온갖 이상한 마법을 부리는 마법사와 마녀들이 다스리고 있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각각 키가 작고 이상한 옷을 입은 쿼들링, 윙키, 뭉크킨, 길리킨 이었습니다. 도로시는 오즈가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역시 고향인 캔자스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착한 마녀로부터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찾아가 부탁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안 도로시는 오즈가 살고 있는 에메랄드 시로 가는 여행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