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 창작/작품 ’ Category

효빈이 전국 학생음악 경연대회 금상 수상

효빈이가 작년에 의어 올해도 학생음악 경연대회에 출전하여서 금상을 받았다. 아쉽게도 1점 차이로 취우수상을 수상하지 못했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러한 준비와 한번 뿐인 연주 기회, 아울러 이러한 결과에 대해 그마큼 성장했다고 믿는다.

 

 

연주회 장면. 유치원 때 부터 친구인 이솔, 오지윤 이와 함께 출전하였다. 우정이 오래오래 함께하길..

 

 

 

 

모자르트 소나티네 14번 연주곡을 완주한 것을 녹음하여 같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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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대회 참가와 태양의 서커스/바레카이

효빈이와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의 본선 실기대회에 참가했다.  초등학생은 “봄과 사랑”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운 나들이를 한 것 같다.

우리는 처음 간거라 아무것도 없이 갔는데, 여러번 출전한 듯한 가족은 돗자리에, 간식/김밥, 또 텐트까지 가져오는 센스를..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제17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제17회)

이후에는 태양의 서커스 – 바레카이 공연을 보았다.  캐나다 퀘백에서 25년전에 12명의 거리 공연으로 시작된 태양의 서커스는 현재 5천명 규모의 직원이 전세계 22개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움직이고 있고, 2011년 한국에는 “바레카이” 프로그램이 들어와 공연을 하고 있다. 블루오션이라는 책에서도 성공사례로 언급된 회사다. 서커스를 하나의 문화/예술 상품으로 격상시키는 꾸준한 노력이 돗보인 작품인 것 같다.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공식 홈페이지의 화면캡처로 대신 남긴다.)

Screen shot 2011 04 27 at 8 11 02 AM

Screen shot 2011 04 27 at 7 53 38 AM

태양의서커스[바레카이] | Cirque du Soleil[Varekai]

태양의서커스[바레카이] | Cirque du Soleil[Varekai]

태양의서커스[바레카이] | Cirque du Soleil[Varekai]

우리함께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만들어 나가요.

요즘 조금은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금요일 집에 들어가니 효빈이가 쓴 편지가 책상위에 올려져 있었다.

딸아이의 쾌활한 웃음을 보면 왠지모르는 에너지가 쌓이는 듯… 이것이 가족의 힘인가 보다..

사랑편지

사랑편지

임직원자녀 여름캠프에서 홀로서기를 배우다.

회사에서 임직원 자녀 대상 여름 캠프에 초등학교 3학년인 효빈이를 보냈다. 내심 부모랑 떨어지는게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했다.

원래 전화해서는 안되는데.. 정말 잘있는지 궁금해서.. 행사 Staff 직원분께 안보내던 문자까지 보내는 바보같은 아빠….ㅜㅜ

후기를 보니 괜히 딸아이를 걱정 한 것 같다. 온실속의 화초가 아닌 들판에 피어나는 풀 잎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커야하나보다.

이젠 효빈이가 못할 것 같다는 괜한 걱정은 떨쳐버리고,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놔주어야 할 것 같다.

효빈이의 3학년 여름방학 생활계획표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의 방학 생활계획표를 몰래 올립니다.

4. 수학 1학기거 보충하고 2학기거 미리 배워두기  / 5. 학원열심히다니기 / 9. 열공하기 이렇게 3가지에 대해서는 참.. 부모로써 미안하고

16. 8월3일 계획 신나게 짜기 / 17. 8월27일 선물 생각하기는 각각 효빈이 자기 생일 및 엄마의 생일에 대한 계획으로 귀엽고 기특하기도 하고..

나머지는 생활에 관련된 것으로, 나름 대견하다.

아빠는 3학년때 이런거 없이 신나게 동네에서 친구들과 놀았던 것 같은데..

효빈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밌고 즐겁게 노는 것도 중요해요.

괜히 공부때문에 쩔쩔매지 말고, 하고 싶은 것 충분히 많이 해보는 것…. 화이팅..

콩쿨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효빈이

어버이날인 5.8일에 피아노 콩쿨 대회에 소나티네를 연주하여 최우수상을 받았다.  두달 동안 연습하였고, 이러한 수상을 통해서 과정과 결과의 중요성과, 조그마한 성취욕을 통한 자신감, 아울러 여러 사람 앞에서의 표현력도 넓혀졌으면 한다.

시상식을 기다리면서 이솔/지니, 송지우와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놀이를 재밌게 하다.

주변 탄천카트 경기장에서 아빠와 같이 카트 체험을 했다.

효빈이의 3년차 피아노 연습곡 – 소나니테, 은파

피아노에서 작업한 것을 MIDI로 뽑아 보았다.

1년차때는 재밌게 하던 걸.. 2년차때는 힘들어 했다.. 그때부터 음악회 몇번 가고.. 콩쿨 몇번 나가더니만 스스로 동기부여가 된 듯…  뭘 하던지 스스로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