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 여행 ’ Category

2008년 마지막 나들이 – 아침고요 수목원

가평 사계절 썰매장에서 눈썰매를 실컷 타고(신나게 타느라 사진이 없어요^^) 바로 옆에 있는 아침고요 수목원으로 나들이를 갔다.

겨울이라 좀 썰렁하긴 했지만, 나름 눈덮인 아침고요수목원을 한적히 걸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침고요수목원

조그마한 예배당이 참 인상적었는데 5-6명 정도 규모의 아담한 예배당이었다.

아침고요수목원

눈덮은 조그마한 숙소에서 한 컷.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엄마와의 시간은 항상 즐거운 것 같다. ^^

아침고요수목원

시원한 겨울 하늘을 배경으로, 봄/여름/가을에 오면 찾 멋질 것 같다.

아침고요수목원

효빈이의 사랑하다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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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 눈썰매 나들이

효빈이와 2008년 첫 눈썰매장에 갔다. 원주에 있는 한솔오크밸리 눈썰매장에서 즐겁게 보냈다.

오크밸리눈썰매&주문진

Photo Cartoon

오크밸리눈썰매&주문진

롱다리 효빈이~^^

오크밸리눈썰매&주문진

눈을 가지고 즐겁워 하는 효빈이

오크밸리눈썰매&주문진

많이 타본듯 우아한 자태(?)로 쭈우우욱 내려오는 효빈이

오크밸리눈썰매&주문진

눈 장난~

오크밸리눈썰매&주문진

엄마를 끌겠다고 끙끙이는 모습~!^^

오크밸리눈썰매&주문진

저녁에는 주문진에서 복어회/지리를 먹고 바닷가에서 엄마와 한창 겨울밤바다에서 파도와 함께 노닐다.

효빈~! 구름을 벗삼아 한라산 등반 / 구름바다를 체험하다

효빈이와 한라산에 다녀왔다. 어리목 – 윗세오름 4.7km 코스를 왕복 6시간 30분 걸려서 (중간에 쉬엄쉬엄 놀면서) 혼자 힘으로 100% 등반했다. 올라갈 때 첫 가파른 계단에서는 앞이 하나도 안보이는 안개/구름속을 걸으며 힘들어 했으나, 중턱부분에서 안개가 걷히며 구름바다를 옆에 끼고 즐겁게 올라갔다.

처음 올라갈때는 중력때문에 힘들다고 업어달라 졸랐지만, 등반 성공 약속인 테디베어 인형 선물 약속에 좋아라 놀이하듯 등반하는 효빈이를 보니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임신한 어미 노루 및 안개/구름 속에서 사각사각 잎사귀 뜯어먹는 노루를 포함하여 7마리 정도 본 것 같고, 중간 계곡 개울물에서 한참 놀았다.

노루들의 한가로운 식사 모습, 밀려오는 안개와 달리기 시합, 넓은 알프스 정원 못지않은 동산/개울물, 시원한 약수, 바로 눈 아래 펼쳐진 하얀 구름 바다 (자주 읽던 구름빵처럼 왜 구름을 못 먹는지? 왜 손에 잡히지 않는지 설명하기가 참 어려웠다.).. 잊지 못할 좋은 추억거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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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해변에서 밀려드는 파도와 잡고 잡히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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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제주다원에서의 녹차 시음 후 (효빈이는 녹차 아이스크림과 녹차 과자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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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헤치고 난 후 구름바다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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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중턱에 있는 차가운 계곡물에서 손수건 가지로 이리저리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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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에 뒤지지 않는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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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빛줄기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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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배속에서 키우고 있는 어미 노루가 풀 뜯다 포즈를 취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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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상 등반 후 생긴 테디베어~! (남산에서 얻은 남자친구와 어울리는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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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으로 한라산 등반의 피곤함을 날려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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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엄마의 도움으로 혼자 수영을 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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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물려 긁지 못하는 조치 (패치를 붙이다) 이후 시무룩해져있는 효빈이를 즐겁게 만들어준 “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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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국 보고 싶다고 갔는데..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캐릭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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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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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뮤지엄 앞 잔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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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 한 귀퉁이에서 시소 타고 놀고 있다가 비가 갑작스럽게 내려 우의 입고 한장!

낙산사에 다녀오다.

일출이 아름다운 낙산사에 다녀왔다.

예전 고등학교때 일출 찍는다고 Rolei 카메라로 부산하게 움직이던게 기억에 생생한데..

그 추억의 장소는 다 화마에 없어지고 민둥산이 되어버린 낙산사는 어무 어색했다.

낙산사.png

낙산사

“길에서 길을 묻다”.. 무슨 의도의 표현일까..

낙산사

허연 낙산사를 위로하는 듯 흐린 낙산사 바다 앞..

낙산사

아직은 흙이 많이 보이지만.. 훗날 효빈이가 결혼하고 아이와 손잪고 오면 반갑게 푸른 옷을 입고 기다릴 것 같다.

낙산사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 토끼가 자연스레 뛰어노는 모습이 가슴한켠에 희망을 주는 것 같다.

잘 자라길..

연개소문, 태왕사신기 세트장 및 온달동굴 탐방기

간만에 나들이 격으로 온달관광지에 갔다. 고구려 온달이 신라군과 싸우다 전사했다는 온달 동굴에 연개소문 , 태왕사신기 세트장이 같이 있어서 1석2조의 나들이 효과를 만끽하였다. 추운날씨에서 눈이와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별로 없어 쾌적한 나들이를 하고 왔다.


아무도 밟지 않아 첫 발자욱을 남기며..

엄마가 발자국으로 남긴 효빈이 이름과 효빈이가 발자국으로 남긴 하트


모델 자세의 효빈과 엄마.. (다리 길게 보이는 효과를 효빈이는 벌써 안다..^^)

온달동굴 내에서 초반은 서서 촬영할 수 있으나. 중반이후부터는 거의 기어다녔음.^^


카메라 렌즈에 습기가 낀채로 촬영하니 색다른 분위기


온달동굴 입구에서

중국 가족 여행기

10월7일~11일 5일간 중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효빈이가 중국의 문화 유적들을 기억을 제대로 해줄까?효빈이에게 물어보니 중국 음식도 맛있었고, 여행 간곳도 재미있었다고 한다. 기특해서 자세히 물어보니 아침에 먹은 씨리얼이 가장 맛있었고, 13능의 대리석에서 미끄럼 장난한거/ 치기장난한게 가장 재미있단다.. ^^

첫날 비행기에서.. 중국 의상을 입고..이화원이화원북경대천안문 광장만리장성13릉에서 뛰어놀기..^황태건 선배님과..

방학기간동안 거제도에서 즐겁게 보내다.

1주일 동안 엄마 고향인 거제도에 다녀왔다.

근처 동부중학교 교정에서 민우,현우 오빠 및 큰 이모와..

생일 기념으로 Live Happybirth Song을 부르는 와중에 효빈이가 얼어버렸다. ^^

가족과의 저녁 식사

외할아버지와 함께한 생일 축하 케익을 먹다~

 

집 앞 풍경

Technorati Tags: 생일, 거제도, 김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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