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 아빠 ’ Category

CT 문화 축제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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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용산고등학교 시험 감독을 가는 날 아빠 회사에 놀러갔는데, 마침 문화컨텐츠 CT축제가 열려서 즐겁게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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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tag를 인식하여 신호등을 켤 수 있었다. u-에코브릿지로 미래의 횡단보도로 다양한 모습으로 횡단 보도 모양을 그릴 수 있고, 위치나 방향을 설명하는 정보 전달의 기능을 하게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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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초상화 부스에서 사진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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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영화관이라고 해서 3D 입체 영상에 물, 번개, 진동, 바람, 안개 효과를 추가한 입체 오감체험영화인 ‘화첩몽’을 구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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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좋아하는 선물공룡 디보 부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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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빈이가 좋아하는 뿌가와 함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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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숍이야기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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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캐릭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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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벤처가 만든 전기 자동차도 전시되다. 1회 충전에 최고 시속 40km/h에 80km를 이동 가능하고, 한달 전기비가 약 1만원 정도 한단다.

효빈이가 어른이 되는 시점에 전기 자동차도 많이 활성화 되어 있겠지?

국내 한 섬을 임대해서 전용 촬영지를 만들어 상영하고 있는 코코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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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우(안드레아)의 세례성사

유치원 친구 진우의 세례성사의 대부를 섰다. 생각해보니 냉담한지 거의 12년이 되어서, 참 미안함으로 대부를 스고야 말았다. 대부는 천주교식의 일종의 종교적 멘토이어야 하는데.. 이제 7살 진우에게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된다. 같이 놀아주기? 아니면 인생공부? ^^.. 종교적으로 모범을 보이기에는 나의 인생이 너무 초라해지는 건 왜일까? 아빠로서.. 대부로서.. 인생의 선배로써… 친구로서… 멘토로서.. 효빈이하고 진우에게 보다 더 노력해야겠다.

[진우아빠,엄마,진우,효빈]

[가명유치원 아빠들의 선배로 남자답게 참 후배들을 잘 챙기신다]

[흑백으로 분위기를.. 진우 엄마도 참 고우시다.. 엄마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함]

[소민이와 동생 도훈이.. 그리고 가명유치원 여자아이들의 우상 최진석선생님]

[최진석 선생님과 소민이의 미소가 닮은 것 같다. 200점]

[이번에 같에 세례식을 받은 작은 천사들.. 건강히 자라서 모범적인 어른이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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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유치원 – 부자캠프에서 재미있게 놀다

가명유치원 믿음반, 소망반, 사랑반 학생들과 아빠들만의 오붓한 캠프를 다녀왔다.
원래는 10:00 ~ 20:00까지의 하루 자녀와의 캠프였는데, 회사의 남이섬으로의 워크샵 복귀하자 마자 용인 한터캠프로 가니까 오후 4시경이었다. 사진을 많이 찍어줬어야 하는데.. 금새 어두워지고, 효빈이와 재미있게 놀려고 많이 찍지는 못하였음.

아내도 같이 갔었는데.. 근 4시간여 혼자 차에서 기다리면서, 가을 낙엽과 산바람의 출렁임속에서 Once OST와 시간을 보냈다고.

캠프가 끝나고 한진우, 김소민, 이솔, 고은결, 이한결, 김태리의 아버님들과 맥주 / 소주 한잔씩하고 돌아오니 12시..^^ 즐거운 하루였음.


유일한 효빈이 사진, 춤출때 잠바를 벗겨줬으면 앞에서 잘 췄을텐데..^^


태리와 아빠의 멋진 춤 솜씨


진우아빠의 캠프파이어 점화식



사랑반 최진석 선생님과 임수미 선생님의 멋진 Dance Dance Revolution.


아이들의 선생님에 대한 사랑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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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빈이 혼자서 6 km 완주하다.

한강 고수부지를 갈때마다 효빈이만 원효대교 근처에서 자전거 타고 주변을 돌아다니며, 엄마와 아빠는 잔디밭에서 이런 저런 시간을 나누었는데.. 오늘은 셋이서 같이 원효대교에서 한강대교까지 다녀왔다.

왕복 6km 정도 거리인데 작년 10월에는(6살) 얕은 언덕도 못 올라 갔었는데 이젠 효빈이 혼자 아빠, 엄마를 제치며 1등으로 가고 온다. ^^ 애들 크는 것 금방이다.

저번주에는 엄마가 일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지.. 열이 심하게 났는데.. 오늘 모처럼만에 같이 즐겁게 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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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한 독서가 효빈이..

매일 아침/ 저녁이면 책을 읽어달란다.효빈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좀.. 귀찮다^^

어제 유치원도 안가고 엊그제 6권 주문해놓은 책을 엄마와 다 읽었단다..자기 CD Player에서 동요도 듣는다..오늘 아침엔 아라비안나이트 읽어달라고하여 빠르게 읽어 주었다.

내 어렸을적 아버지 카세트플레이어에서 '마루치 아라치' 테이프를 수십번 들으면서도 좋아했던 추억을 되새기며, 효빈이에게도 방해되지 않게 하고싶은 것 하게끔 해주어야 겠다.

아빠가 되는것, 한가정의 남편이 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당분간은 읽어달라는것 다 읽어주어야지..^^/ 작심삼일~)

PS. 아침에 엄마가 유치원에 일상시와 같이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올려니까.. 효빈이가 눈물을 글썽이며 엄마한테 안겼단다.. 엄마가 보고싶다고.. 정이 많은 건지~ 감수성이 풍부한건지~ 언제까지 이렇게 귀여울까? 

소풍을 가다

새벽5시30분부터 아내가 부시락부시락 효빈이 도시락을 싸기 시작한다.

오늘은 유치원에서 상암월드컵경기장 구경을 한다고..

덕분에 나도 김밥을 간만에 챙겨먹었다^^

저녁엔 혼자 상 펴놓고 한글 공부에, 영어 공부에 혼자 책펴놓고 한다. 신기해라~

컴퓨터만 하는 아빠를 보고 내일도 컴퓨터 하면 아빠랑 안논단다.

아빠의 인터넷 Life… 내가 맞추어야할까.. 효빈이에게 맞추어 줘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