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문화 축제에 다녀오다.
엄마가 용산고등학교 시험 감독을 가는 날 아빠 회사에 놀러갔는데, 마침 문화컨텐츠 CT축제가 열려서 즐겁게 보내다.
RFID tag를 인식하여 신호등을 켤 수 있었다. u-에코브릿지로 미래의 횡단보도로 다양한 모습으로 횡단 보도 모양을 그릴 수 있고, 위치나 방향을 설명하는 정보 전달의 기능을 하게 된단다.
디지털초상화 부스에서 사진을 찍다.
4D영화관이라고 해서 3D 입체 영상에 물, 번개, 진동, 바람, 안개 효과를 추가한 입체 오감체험영화인 ‘화첩몽’을 구경하다.
아빠가 좋아하는 선물공룡 디보 부스 앞에서
효빈이가 좋아하는 뿌가와 함께 사진을..
이숍이야기숍에서..
카트라이더 캐릭터와 ^^
국내 벤처가 만든 전기 자동차도 전시되다. 1회 충전에 최고 시속 40km/h에 80km를 이동 가능하고, 한달 전기비가 약 1만원 정도 한단다.
효빈이가 어른이 되는 시점에 전기 자동차도 많이 활성화 되어 있겠지?
국내 한 섬을 임대해서 전용 촬영지를 만들어 상영하고 있는 코코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