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자녀 여름캠프에서 홀로서기를 배우다.

회사에서 임직원 자녀 대상 여름 캠프에 초등학교 3학년인 효빈이를 보냈다. 내심 부모랑 떨어지는게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했다.

원래 전화해서는 안되는데.. 정말 잘있는지 궁금해서.. 행사 Staff 직원분께 안보내던 문자까지 보내는 바보같은 아빠….ㅜㅜ

후기를 보니 괜히 딸아이를 걱정 한 것 같다. 온실속의 화초가 아닌 들판에 피어나는 풀 잎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커야하나보다.

이젠 효빈이가 못할 것 같다는 괜한 걱정은 떨쳐버리고,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놔주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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