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

유치원 갈 준비를 다하고 옷 갈아 입으려는데 유치원 안가고 싶다고 한다.

엄마가 심심할까바 가기 싫다나…

비도 오고 콧물도 나고 하는 것 같아서 그러라고 했더니 좋단다.

잠깐 잠든 사이에 혼자서 글쓰기도 하고 책도 읽고 한다. 언제 이렇게 큰건지…

마침 아빠가 점심 같이 먹자고 전화를 했다. 효빈이랑 텔레파시가 통한 걸까?

덕분에 점심에 커피까지… 비도 자락자락 내리고 기분좋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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