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명유치원 ’ 태그가 지정된 글
가명유치원에서의 3년간의 즐거움을 정리하는 졸업식이 있었다. [5,6살때는 가족 여행 등등해서 개근상을 못 받았는데.. 그게 한이되었는지 아파도 효빈이가 유치원에 가야한다고 해서 받은 1년 개근상] [ 김혜영선생님(믿음반), 임수미선생님(소망/사랑반), 구진희선생님도 가명유치원에서 감사패를 받다.] [효빈 엄마와 아빠와 함께.. copyright by grand-father] [평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친구들과.. 좌측부터 김태리,효빈,이한솔,이한결,고은결,고건영] 3년간 친구들과 가진 소중한 추억을 고이 간직하길[ 더 보기 ]
유치원 친구 진우의 세례성사의 대부를 섰다. 생각해보니 냉담한지 거의 12년이 되어서, 참 미안함으로 대부를 스고야 말았다. 대부는 천주교식의 일종의 종교적 멘토이어야 하는데.. 이제 7살 진우에게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된다. 같이 놀아주기? 아니면 인생공부? ^^.. 종교적으로 모범을 보이기에는 나의 인생이 너무 초라해지는 건 왜일까? 아빠로서.. 대부로서.. 인생의 선배로써… 친구로서… 멘토로서.. 효빈이하고 진우에게 [ 더 보기 ]
가명유치원 믿음반, 소망반, 사랑반 학생들과 아빠들만의 오붓한 캠프를 다녀왔다. 원래는 10:00 ~ 20:00까지의 하루 자녀와의 캠프였는데, 회사의 남이섬으로의 워크샵 복귀하자 마자 용인 한터캠프로 가니까 오후 4시경이었다. 사진을 많이 찍어줬어야 하는데.. 금새 어두워지고, 효빈이와 재미있게 놀려고 많이 찍지는 못하였음. 아내도 같이 갔었는데.. 근 4시간여 혼자 차에서 기다리면서, 가을 낙엽과 산바람의 출렁임속에서 Once OST와 시간을 보냈다고. 캠프가 [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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